긍정과 나의 몸을 공부하자
link  진실녀   2021-06-29

내 몸에 대해, 내 몸에 생긴 암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. 우리는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소위 '셀럽'이라 불리는 유명인의 사생활에
대해서는 속속들이 알면서도 제 몸에 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다.

의사에게 제 몸을 맡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. 그러나 타인이 내 몸을 아는 것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거니와 나를
대신해 죽어줄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.

더군다나 암 환자라면 우리 몸의 뼈와 살과 피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그것들에게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정도는
알아야 한다.

더욱이 숨 쉬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. 내가 내몸에 관심이 없는데 의사라고 한들 관심을 가져줄리
만무하다.

모니터를 바라보는 의사에게 몇 마디 묻다보년 3분은 순식간에 자나갈 것이다.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지나갈 것이다. 공해와 환경
오염, 여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합세해 난리다. 한때 칼 세이건이 '창백한 푸른 점'이라고 지칭했던 지구는 사실 자세히 들여
다보면 난장판 그 자체이다.

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생명이다, 이러한 난장판 속에서 평군수명 이상을 살아남으려면 제 몸에 대해, 제 몸을 움직
이는 자연의 작동 원리에 대해, 자연을 움직이는 우주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.

긍정과 몸공부 보다 더 큰 병원은 없다. 왜 내 몸에 대해, 내 몸에 생긴 암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가?






인산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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